정수기를 치운 자리에 남은 구멍은 생각보다 곤란합니다. 인조대리석(아크릴계) 상판이라면 같은 계열 자재를 열로 붙이고 연마해 이음이 거의 보이지 않게 마무리되지만, 엔지니어드스톤(칸스톤·석영계)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석영 입자가 대부분이라 경도가 높아 다이아몬드 공구로만 절삭·연마되고, 무늬가 입자로 흐르기 때문에 메움 자리에 그 입자 패턴을 완전히 재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같은 자재 잔재로 인레이(끼움) 메움을 하고 접착제를 현장 조색해 색을 맞춘 뒤 다이아몬드 패드로 여러 단계 연마해 면과 광택을 살립니다. 각도에 따라 이음이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시공 전에 먼저 말씀드립니다. 인조대리석 상판이라면 복원 난이도가 낮아 별도 페이지(싱크대 인조대리석 상판 크랙·얼룩 복원)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정수기·디스펜서 타공 메움(Φ35~50) | 현장 견적 |
| 수전 홀 메움·이동 | 현장 견적 |
| 파임·모서리 깨짐 복원 | 현장 견적 |
| 가열 자국·광택 재연마(구간) | 현장 견적 |
| 대형 개구부(싱크볼 자리) 메움 | 현장 견적 |
※ 상판 제품·색상(잔재 수급 가능 여부), 구멍 크기와 위치(모서리·수전 근처는 난이도 상승)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멍 근접 사진과 상판 전체 사진, 제품명(스티커·시공 명세서)이 있으면 판단이 빠릅니다.
인조대리석은 아크릴 수지 계열이라 같은 자재를 녹여 붙이고 연마하면 이음이 거의 사라집니다. 엔지니어드스톤은 석영 입자가 대부분이어서 입자 무늬를 재현할 수 없고, 다이아몬드 공구로만 가공됩니다. 결과 기대치가 다릅니다.
완전 무흔은 어렵습니다. 정면에서는 거의 안 보이고 비스듬한 빛에서 이음이 보이는 수준을 목표로 합니다. 시공 전 유사 사례 사진으로 확인하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같은 자리에 다시 설치할 계획이면 메우지 않고 전용 커버나 홀캡으로 마감하는 것이 비용도 결과도 낫습니다. 위치가 바뀌는 경우에만 메움을 권합니다.
타공 한 곳 메움은 접착 경화를 포함해 3~5시간입니다. 개구부가 크거나 여러 곳이면 하루를 봅니다.
제품명이 없어도 현장에서 색·입자를 보고 조색합니다. 다만 잔재를 구할 수 있으면 결과가 확실히 좋아져, 시공 명세서나 남은 조각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 주시면 좋습니다.
구멍 근접 사진과 상판 전체 사진을 보내주시면 자재 판별과 예상 결과부터 알려드립니다
서울·경기·인천 출장 · 석영계 전용 공구·조색 시공
이 페이지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시공 정보는 집사365가 확인·검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