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장 문을 열었을 때 바닥이 울퉁불퉁 부풀어 있거나 눌렀을 때 물컹하다면 밑판이 물을 먹은 상태입니다. 이때 하부장 전체나 싱크대를 통째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젖어 상한 밑판만 뜯어내고 같은 치수로 재단한 새 판을 끼우면 몸통은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순서입니다. 물이 들어온 원인을 먼저 끊지 않으면 새 밑판도 몇 달 안에 똑같이 부풉니다.
젖은 밑판 철거부터 방습 처리·새 판 재단 설치까지 실제 현장 사진입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하부장 밑판 부분 교체 (1칸 기준) | 7만~13만원대 |
| 개수대 아래 넓은 칸·복수 칸 | 12만~20만원대 |
| 곰팡이 제거·방습 처리 추가 | 2만~5만원대 |
| 누수 원인 수리 동반 시 추가 | 4만~10만원대 |
※ 하부장 구조와 판재 종류에 따라 달라지며, 사진 확인 후 확정 견적을 드립니다. (2026-09-08 기준)
몸통과 문짝이 멀쩡하면 밑판만 교체해도 충분합니다. 실제 현장의 상당수가 밑판 부분 교체로 마무리됩니다.
물이 들어온 경로를 그대로 두면 새 밑판도 같은 자리부터 부풉니다. 그래서 저희는 원인 차단을 확인한 뒤에만 새 판을 넣습니다.
상한 판을 들어내고 바닥을 건조·방습 처리하면 냄새의 원인 자체가 사라집니다. 남은 냄새도 며칠 환기하면 빠집니다.
한 칸 기준 두 시간 안팎입니다. 누수 수리를 함께 하거나 칸이 여러 개면 반나절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하부장 안 물건만 비워 주시면 됩니다. 나머지 보양과 정리는 시공팀이 진행합니다.
하부장 문을 연 상태의 사진 한 장이면 밑판만 갈아도 되는지 바로 판단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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